복귀한 전산요원 81명 이탈/충청銀 업무 또 중단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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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07 00:00
입력 1998-07-07 00:00
충청은행 퇴출발표 이후 부분적으로 재개됐던 지급업무가 다시 전면 중단될 전망이다.

6일 하나은행 金仁煥 총괄기획팀장은 “지난 2일 새벽 복귀했던 충청은행 전산부직원 81명이 이날 하오 2시30분쯤 모두 외부로 나갔다”면서 “이들이 다시 복귀하지 않을 경우 그동안 이뤄지던 예금 지급업무가 다시 불투명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金팀장은 또 “충청은행 전산부 직원들의 도움으로 은행 온라인 전산망을 복구하긴 했지만 이들이 계속 협조하지 않으면 하나은행 직원만으로는 그동안 지급된 신탁이나 계좌이체 등의 결산업무를 진행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대전=李天烈 기자 sky@seoul.co.kr>
1998-07-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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