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국계 기업 금융지원/72개社에 2억2,800만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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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07 00:00
입력 1998-07-07 00:00
【베이징 연합】 주중 한국대사관은 최근 중국내의 한국계 기업에 대한 2억2,800만달러의 금융지원을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에 요청했다고 대사관측이 6일 밝혔다.

대사관측은 중국내 한국 기업 협의체인 중국 한국상회 주도로 각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금융지원액을 파악한 결과 일부 대기업을 포함한 72개 업체의 2억2,800만달러로 집계돼 이를 지난달 30일 인민은행 측에 통보했다고 말했다.

한국대사관의 통보를 받은 인민은행은 바로 다음날인 1일 중국은행,공상은행,건설은행,농업은행,교통은행 등 5개 시중은행에 이 내용을 이첩,빠르면 이달 중에 일부 금융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998-07-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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