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탈루소득자 10명/검찰,주말부터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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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7-07 00:00
입력 1998-07-07 00:00
대검찰청은 6일 국세청이 부실 기업주 등 음성·탈루소득자 17명을 고발해옴에 따라 이 사건을 서울지검 특수부에 배당,본격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수사대상은 李彰宰 고려통상 회장,朴泳逸 미도파 회장,李祺德 산내들인슈 회장 등 부실 기업주 등 7명과 인기가수 김건모,신승훈씨 등 음성·탈루소득자 10명이다.

검찰은 빠르면 이번 주 말부터 이들을 소환,조사한 뒤 조세범처벌법 위반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金名承 기자 mskim@seoul.co.kr>
1998-07-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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