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탁 40여명 주중 처리/서울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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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6-29 00:00
입력 1998-06-29 00:00
◎예비역 장성 등 14명도 소환 조사

병무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朴相吉 부장검사)는 구속된 元龍洙 준위에게 1,000만원 이상을 준 고액 청탁자와 진단서를 바꿔치기 한 중개인, 금품수수 병무청 직원 등 40여명을 이번 주 중 사법처리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은 都日圭 전 육군참모총장과 朴魯俊 전 부관감 등 예비역 장성 6명과 병무청 직원 등 14명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와 함께 국방부에서 수사 의뢰한 185명 외에 元준위 부부와 가족명의 계좌 추적에서 나온 추가 입금자 20여명에 대한 소재도 파악중이다.<姜忠植 기자 chungsik@seoul.co.kr>
1998-06-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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