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판문점 장성급 회담/잠수정사건 논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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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6-29 00:00
입력 1998-06-29 00:00
북한 잠수정 침투문제를 다룰 유엔사와 북한군의 장성급 회담이 30일 판문점에서 열린다.

林東源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27일 KBS의 심야토론에 나와 “잠수정 침투사건은 정전협정 위반사항인 만큼 판문점 장성급 접촉을 통해 해결돼야 한다”면서 “30일 접촉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사와 북한군 장성급 회담은 지난 23일 7년만에 재개돼 잠수정 침투사건을 놓고 1차로 의견을 나눴었다.<郭太憲 기자 taitai@seoul.co.kr>
1998-06-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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