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 1억5,200만弗 유치/하나銀IFC 투자협정
수정 1998-06-23 00:00
입력 1998-06-23 00:00
하나은행과 장기신용은행은 22일 세계은행(IBRD)산하 국제금융공사(IFC)와각각 1억5,200만달러와 2,500만달러 규모의 투자협정을 체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하나은행에 대한 IFC투자는 증자를 통한 직접 지분참여 2,200만달러,후순위 전환사채(CB)매입 3,000만달러,차관단 여신 1억달러(금리조건 리보+3.25%)등이다. 지분참여와 CB매입 자금은 오는 29일 하나은행 계좌에 입금되며 차관단 여신은 다음달 초에 들어올 예정이다. 투자가 완료되면 IFC의 하나은행지분은 0.5%에서 7%로 늘어난다. 장기신용은행은 후순위 CB발행을 통해 2,500만달러의 IFC자금을 유치했다.<朴恩鎬 기자 unopark@seoul.co.kr>
1998-06-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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