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제대 사병 제대비 軍병원 지급않고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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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6-18 00:00
입력 1998-06-18 00:00
자민련은 17일 국군 의무사령부 예하 벽제병원이 일부 의병제대 사병의 제대비를 횡령했다가 뒤늦게 지급한 사실을 밝혀내고 국방부측에 관련자 문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咸錫宰 제1정조위원장은 “18개 군 병원 중에서 벽제병원을 임의 선정해의병 제대자 30명을 조사한 결과 병원측이 지난 96년 12월27일 제대한 金모병장 등 7명에게 귀향 교통비 명목으로 지급하는 제대비를 지급하지 않았다가 최근에야 지급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말했다.<朴大出 기자 dcpark@seoul.co.kr>
1998-06-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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