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과기협력 의원協 구성/올 연말부터 본격 운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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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6-11 00:00
입력 1998-06-11 00:00
【워싱턴=粱承賢 특파원】 방미중인 姜昌熙 과학기술부 장관과 국민회의 張永達·한나라당 李詳羲 의원은 11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의회의사당에서 하원과학위원회 민주당 간사 조지 브라운 의원과 만나 ‘한·미 과학기술협력 의원협의회’를 구성,올해 말부터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姜 장관 일행은 이에 앞서 미 국립보건원 루스 커쉬스타인 부원장과 회담을 갖고 미국 주도로 선진 7개국(G7)이 추진하고 있는 ‘인간 게놈 프로젝트’의 데이터베이스를 우리나라가 활용토록 한다는 데 합의했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는 G7이 연 3억달러를 들여 2005년까지 인체 유전자 지도 및 서열을 분석하는 연구작업으로 연구결과물이 G7 이외의 국가에 제공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998-06-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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