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황 美경제 감속조짐/노동생산성 작년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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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6-06 00:00
입력 1998-06-06 00:00
◎실업수당 신청도 크게 늘어

【워싱턴 연합】 장기호황을 구가하고 있는 미국경제의 일부 주요지표에 감속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미노동부에 따르면 올 1.4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은 연율 기준으로 1.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97년 1.4분기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지난해 4.4분기 1.4%보다 0.3%포인트 준 것이며 96∼97년 평균 생산성 증가율 1.8%보다는 0.7%포인트 준 것이다.

미노동부는 또 5월 마지막주에 실업수당을 신청한 신규 실업자는 3만명이 증가한 33만9,000명으로 지난 1월 중순 이후 가장 많았으며 5월말까지 4주간 주평균 실업수당 신청자는 31만7,000명에 달해 1월 4째주 이래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1998-06-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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