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 6곳 8월까지 폐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6-06 00:00
입력 1998-06-06 00:00
정부는 오는 8월 말까지 주(駐)벨기에,우루과이,카메룬,잠비아,유고대사관 및 주제다 총영사관 등 6개 공관을 폐쇄하고,올해 말까지 재외공관 주재관 25명을 감축키로 했다.

이는 지난 2월 정부조직 개편시 올해 말까지 20개 공관,내년 말까지 주재관 50명을 감축키로 한 방침에 따른 것이다.

외교통상부 辛成梧 기획관리실장은 5일 “폐쇄될 6개 공관을 해당 주재국정부에 방침을 통보했다”면서 “앞으로 감축될 나머지 14개 공관은 하반기에 폐쇄를 결정,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감축되는 6개 공관의 업무는 인근 주재국 대사관에서 맡게 된다.주우루과이대사관 임무는 주아르헨티나,유고는 루마니아,잠비아는 짐바브웨,카메론은 나이지리아 대사관이 겸임하며 주벨기에 대사관은 주유럽연합(EU)대표부에 통합된다.

또 주제다총영사관 업무는 주사우디대사관이 겸임한다.<徐晶娥 기자 seoa@seoul.co.kr>
1998-06-0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