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예술축전 추진/8·15전후 평양 등 4개시서/민예총 발표
수정 1998-06-03 00:00
입력 1998-06-03 00:00
민예총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우리측과 북한의 김정호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북한측 대표단,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 대표들이 지난 5월28∼29일 중국 베이징에서 만나 이 행사 개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98 민족통일예술축전’ 개최 합의문에 따르면 우리측 예술가 30여명이 8월11일쯤 판문점을 경유,북한에 들어가 약 2주 동안 공연한다.또한 내년 행사의 남한 개최를 추진하며 시기와 장소는 북한에서 열리는 축전기간중 확정하기로 했다.<朴燦 기자 parkchan@seoul.co.kr>
1998-06-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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