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도 전자우편시대/과장급 이상 1,100명에 주소 부여
수정 1998-06-01 00:00
입력 1998-06-01 00:00
행정자치부 정부전산정보 관리소(소장 李星烈)는 1일부터 중앙 행정기관과 시·도 과장급 이상 공무원 1,100여명에게 시범적으로 E메일 주소를 주기로했다.
또 2000년까지 단계적으로 대상자를 확대,E메일 주소를 갖는 공무원 수를 10만여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는 새 정부 들어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위해 공직사회의 컴퓨터 활용이 활발해져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지금까지는 국가안전기획부가 행정정보의 무분별한 유출이나 국가전산망에의 해커 침입 등을 우려,공무원에게 E메일 주소를 부여하는 것에 반대,공무원들은 E메일 주소가 없었다.<徐東澈 기자 dcsuh@seoul.co.kr>
1998-06-0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