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외교관 2세 아들 실종/모스크바서 나들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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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6-01 00:00
입력 1998-06-01 00:00
【모스크바 AP 연합】 모스크바 주재 북한 대사관 직원이 2살짜리 아들을 잃어버려 러시아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이 아이는 30일 하오 아버지와 다른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모스크바 북한대사관에서 100m 정도 떨어진 곳으로 나들이를 갔다가 실종됐다.
1998-06-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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