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보 일반전화로도 듣는다/새달부터 전화 1333
수정 1998-05-29 00:00
입력 1998-05-29 00:00
다음 달 1일부터 일반전화 1333번을 누르면 전국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서울시내 주요 도로의 소통상황을 알 수 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해부터 SK텔레콤 휴대폰 가입자에게만 제공하던 주요도로의 교통정보 안내서비스를 6월 1일부터 일반전화 가입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선전화로 소통상황을 알 수 있는 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서울∼청원,호남고속도로 회덕∼논산,중부고속도로,판교∼구리 고속도로,국도 38개 노선 207개 구간(1,600㎞),서울시내 간선도로 300개 구간 등이다.
일반전화나 SK텔레콤 휴대폰을 이용할 때는 1333번을 누른 뒤 음성안내에 따라 필요한 지역의 정보를 선택하면 된다.신세기통신 휴대폰 및 개인휴대통신(PCS) 가입자는 1333번에 앞서 02번을 눌러야 한다.교통정보서비스는 24시간 계속하며,이용자는 전화사용료만 내면 된다.<朴建昇 기자 ksp@seoul.co.kr>
1998-05-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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