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시위 공무원 가세/유혈사태 확산속 사복 경찰관 1명 사망
수정 1998-05-11 00:00
입력 1998-05-11 00:00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에 맞서 약탈과 방화자에 대한 사살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으며 수하르토 대통령도 강경진압을 지시했다.
앞서 지난 8일의 학생시위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가세했으며 특히 동자바 수리바야시 시위에는 일부 보건관리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8·9면>
경찰관 사망과 관련,서 자바 보고르시 경찰당국은 10일 사복 경찰관인 다당 루스마나(43) 경위가 하루전 시위학생들이 던진 돌에 뒤통수를 맞고 사망했다고 공식확인했다.
요그야카르타에선 8일밤 시위 현장에 있던 회사원 모세스 가툿카사(39)씨가 경찰의 곤봉에 머리를 맞아 사망함으로써 학생시위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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