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中企매출 급감/중기청 400곳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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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5-05 00:00
입력 1998-05-05 00:00
1·4분기중 중소기업의 매출이 급감했다.

4일 중소기업청이 4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사한 ‘1·4분기중 중소기업 판매동향 실태’에 따르면 74.4%가 1·4분기 매출액이 IMF(국제통화기금)체제에 들어서기 직전 3개월 동안보다 감소했다.30% 이상 감소한 곳도 28.1%나 됐다.

업종별로는 1차금속·비금속 광물업종이 41.2%,조립·금속기계 장비 업종이 34%로 나타났다.

매출감소 원인은 수주조건 악화 23.2%,소비자 수요변화가 21%,환율상승 15.6%였다.

반면 1·4분기중 수출은 IMF체제 직전에 비해 증가한 곳이 46.8%로,감소한 업체(31.2%)보다 많았다.<朴希駿 기자>
1998-05-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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