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촌지없는 달로”/李 교육 ‘스승의 달’ 호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4-30 00:00
입력 1998-04-30 00:00
【朴弘基 기자】 李海瓚 교육부장관은 29일 하오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교사들의 촌지 문제가 많이 수그러들고 있으나 스승의 날이 낀 5월을 맞아 다시 기승을 부릴 우려가 있다”며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노력해 5월 한달을 잘 넘겨 촌지없는 교육풍토를 정착시켜 줄 것” 호소했다.

李장관은 “정성이 담긴 자그마한 선물 정도야 별 문제가 없겠지만 돈이나 분에 넘치는 선물이 오가면 정말 문제”라면서 “이번 스승의 날을 계기로 촌지문제가 없어지면 앞으로 우리 교육풍토가 크게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8-04-3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