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위기서 탈출 멕시코처럼 회복”/캉드쉬 IMF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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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4-25 00:00
입력 1998-04-25 00:00
【파리 연합】 미셸 캉드쉬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한국과 태국이 ‘위기의 바닥’을 벗어났으며 앞서 멕시코의 경우처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캉드쉬 총재는 23일 프랑스 르 몽드지와의 회견에서 한국과 태국의 ‘재추락’ 가능성에 대해 “모든 것이 아직도 가능하다”고 전제한 뒤 “회복정도가 아직 건강한 사람과는 달리 취약한 편”이라고 지적했다.



캉드쉬 총재는 그러나 자신이 IMF 프로그램을 실행에 옮기려는 해당국들의 결단력에 감명을 받았다면서 이는 결국 멕시코식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양국이 위기의 바닥을 벗어났으며 이제는 신속하게 상승국면으로 올라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1998-04-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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