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고서 실직자 취업교육/6개월 과정 교육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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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4-16 00:00
입력 1998-04-16 00:00
◎결식학생 18억 추가지원

교육부는 15일 시·도 부교육감회의를 열고 실업계 고교와 기술계 학원에 실직자를 위한 재취업 교육 과정을 개설토록 시달했다.

재취업 교육과정 대상은 고용보험의 혜택을 못받는 실직자로 한정하고 교육과정은 1일 4시간·주 5일로 6개월이다.교육비는 전액 국고에서 부담할 계획이다.

또 부모의 실직 등으로 중식 지원 대상 학생이 지난 달까지 1만9천961명으로 집계돼 83억6천4백만원의 지원비가 예상되는 만큼 부족액 18억7천3백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각 교육청도 결식 학생에 대한 자구책을 마련토록 했다.

특히 99학년도 시·도 교육청 평가는 행·재정적 구조개혁 노력과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그 평가에 따라 재정지원을 차등화하기로 했다.재정지원 예산은 지난 해 보다 7백억원 증액된 1천5백억원이다.<朴弘基 기자>
1998-04-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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