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퇴 1,200명 신청/주택은 창립후 최대 규모
수정 1998-04-11 00:00
입력 1998-04-11 00:00
주택은행은 10일 조직 슬림화를 통해 경영개선을 꾀하고,직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지난 3월 말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명퇴신청을 받은 결과 1천200여명이 신청했으며 전원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급인 현직 지점장도 63명이 명퇴신청을 했으며 행원은 400여명에 이른다.명퇴자에겐 정규 퇴직금 외에 1급은 기본급에 직책수당을 합한 금액의 40개월분,행원은 12개월분,대리급은 18개월분을 각각 별도로 지급한다.인원정리가 끝나면 주택은행 임직원수는 1만여명으로 줄어든다.<吳承鎬 기자>
1998-04-1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