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 20%선 인하/환매채는 주중 22%로/정부 주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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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3-23 00:00
입력 1998-03-23 00:00
정부는 환율이 1천400원대에서 안정됨에 따라 은행간 콜 금리를 이번 주 말쯤 20%까지 내리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주 중에 한국은행 RP(환매채) 지원금리를 현재 23.5%에서 22%대로 내리기로 했다.

22일 재정경제부와 한은에 따르면 정부는 자금시장에서의 콜 차입 규모와 환율의 인상 요인이 점차적으로 줄어들어 24∼25일쯤 RP 지원금리를 1%포인트 정도 내리기로 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지난 1월 중 자금시장에서의 콜 차입규모가 하루 2조원에 달했으나 지난 주에는 1천억원 미만으로 떨어졌다”며 “소극적이고 적극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해 금리를 내리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8-03-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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