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직원 사칭 30대/증권사서 35억 인출
수정 1998-03-19 00:00
입력 1998-03-19 00:00
이 남자는 박기봉이라는 이름의 가짜 주민등록증과 협회의 사업자등록증위임장 인감증명서 등을 갖고 와 돈을 찾은 뒤 이날 같은 이름으로 시내 17개 증권사 29개 지점에 돈을 분산 예치했다.
그러나 이튿날 D증권측이 협회에 인출 사실을 확인하면서 불법인출 사실이 드러나 증권사에 지불정지를 요청,재산 피해는 없었다.<김경운 기자>
1998-03-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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