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물가 감시 책임지겠습니다”/소비자단체협 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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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3-19 00:00
입력 1998-03-19 00:00
◎25개 구청 10명씩 투입/“인하거부 업소명 공개”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회장 이남주)는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 물가감시단’ 발대식을 가졌다.



감시단은 앞으로 25개 구청마다 5∼10명씩 감시요원을 배치,소비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생활필수품 및 개인서비스 품목 40여가지의 물가동향을 매월 2∼3차례 조사,부당한 가격인상을 막을 계획이다.

특히 물가 인하요인이 발행했는데도 기존 가격을 고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가격인하를 요구하고 이를 거부하는 업소의 명단을 공개하는 한편 관련 행정기관에 행정지도를 의뢰할 방침이다.<김태균 기자>
1998-03-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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