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헌 현대그룹 회장 현대자 등기이사 피선
수정 1998-03-19 00:00
입력 1998-03-19 00:00
현대그룹 고위 관계자는 18일 “총수의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19일 열리는 현대자동차 주주총회에서 정회장을 현대자동차 등기이사로 선임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정주영 명예회장의 동생인 정세영 현대자동차 명예회장과 정몽규 회장의 입지가 약화되고 정주영 명예회장과 2세들의 영향력이 강화될 전망이다.<손성진 기자>
1998-03-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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