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주총 30일로 연기/이종훈 시장 퇴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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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3-13 00:00
입력 1998-03-13 00:00
한국전력이 당초 20일로 공고됐던 주주총회 날짜를 30일로

변경했다.

한전과 산업자원부는 이와 관련,“신정부 출범전 이사회에서 주총날짜를 공고하면서 주식배당 및 감사선임 등을 안건으로 상정했으나 정부가 바뀐 만큼 임원의 재신임을 묻기 위해 이를 추가해 날짜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임기가 남아있는 이종훈 한전사장의 퇴임이 유력시된다.<박희준 기자>
1998-03-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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