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비방 한길소식지/전 의원들이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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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3-11 00:00
입력 1998-03-11 00:00
◎검찰,함윤식씨 계좌추적

서울지검 공안1부(김재기 부장검사)는 10일 김대중 대통령을 비방한 혐의로 구속된 부정기 간행물 ‘한길소식’ 발행인 함윤식씨(55)로부터 “전·현직 정치인 등으로부터 소식지 발행 비용 1억5천여만원을 지원받았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진위 여부를 캐고 있다.검찰은 특히 “임모 전의원을 포함,박·김·손모씨 등 전직 국회의원 9명이 포함된 ‘한길연구회’ 회원 1백여명으로부터 1만∼1천만원씩 거둔 회비로 소식지를 발행했다”는 주장에 따라 계좌추적 작업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박은호 기자>
1998-03-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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