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너무 송구 의식·제도개혁 추진”/검찰 사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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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3-07 00:00
입력 1998-03-07 00:00
사법부가 의정부 지원 법관들의 비리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데 이어 검찰도 지청 검사들의 비리 의혹에 대해 사과 성명을 냈다.

대검찰청 이원성 차장은 6일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은 사정의 중추기관으로 도덕성과 청렴성을 지녀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검사들이 의심받을 행동을 해 검찰의 품위를 손상시킨데 대해 매우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검찰상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차장은 “검찰 구성원 각자의 철저한 의식개혁과 제도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종오 기자>
1998-03-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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