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외무회담 이달말 서울서/일 특사 내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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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3-06 00:00
입력 1998-03-06 00:00
한국과 일본은 이달 하순 서울에서 박정수 외교통상부장관과 오부치 게이조(소연혜삼)일 외무장관간에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외교통상부가 5일 밝혔다.

양국은 이번 회담을 통해 지난 1월 일본이 일방파기한 양국 어업협정의 개정협상을 조속한 시일내 재개하는데 합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은 또 양국 회담에 앞서 다음주중 노부로 세이치로(등성일랑)외정심의실장을 특사로 한국에 파견,어업협정파기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협상재개 의사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서정아 기자>
1998-03-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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