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은 새행장에 박태규 전문 선임/10개 시중은 어제 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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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2-27 00:00
입력 1998-02-27 00:00
전국 26개 일반은행 가운데 주택 신한 한미 동화 동남 하나 보람 평화 광주 경기 등 10개 은행이 26일 올 정기 주주총회를 끝냈다.

이 가운데 평화 동남 광주 등 3개 은행의 행장은 임기가 끝났으나 새 행장으로 선임했다.행장과 감사를 제외한 임원진에 대한 인사는 예상대로 대부분 은행들이 임원 수를 1∼3명 줄였다. 보람은행은 임기가 남아있는 성천경 상무와 이창희 이사 등 2명을 퇴임시켜 상임임원수를 9명에서 7명으로 줄여다.

이날 주총에서 신한은행은 5%의 주식배당을,하나은행과 주택은행은 각 8%와 10%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나머지 은행들은 적자결산으로 배당을 하지 못했다.<오승호 기자>
1998-02-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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