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전 부총리 조사/감사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2-25 00:00
입력 1998-02-25 00:00
외환위기 특감을 실시하고 있는 감사원은 24일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를 시내 모처에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이날 강전부총리에게 외환위기의 인지 및 보고시점과 적절한 대처 여부,외환시장에 무리하게 개입한 까닭 등에 대해 집중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원은 특히 강전부총리가 IMF 구제신청 한달전인 지난해 10월17일 국회에서 “외환위기는 우려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한 점을 중점조사,정책 및 상황 판단의 미숙여부를 조사했다.<박정현 기자>
1998-02-2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