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흑자계열사 매각/미 현지 심비오스사…7억7,500만불에
수정 1998-02-21 00:00
입력 1998-02-21 00:00
김영환 현대전자 사장은 이날 “심비오스사의 매각 대금은 미국 오리건주 유진시에 건립해 시험가동중인 메모리 반도체공장의 투자자금과 비메모리 사업강화,미 현지법인인 현대 일렉트로닉스 아메리카(HEA)의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심비오스사 인수·매각으로 약 5억6천만달러의 수익을 거둔 셈”이라고 밝혔다.
심비오스사는 현대가 지난 95년 2월 비메모리사업 강화를 목적으로 미국 AT&T사로부터 3억4천만달러에 인수했었으며 그동안 1억2천만달러의 흑자를 낸 흑자기업이다.<조명환 기자>
1998-02-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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