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 “내년 9월 방송 개시”/호 머독 합작사 50개 채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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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2-19 00:00
입력 1998-02-19 00:00
호주 출신의 미디어재벌 루퍼트 머독과 합작으로 디지털 위성방송서비스를 제공할 데이콤 새틀라이트 멀티미디어 시스템(DSM)은 내년 9월쯤 위성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다.<관련기사 14면>

유세준 DSM사장은 18일 데이콤새트위성을 이용한 위성방송사업과 관련, “99년 3월 일기,프로그램 안내 등 공공성을 갖는 5개 채널 정도로 시험방송을 개시하고 가용채널 80개중 국내 프로그램 공급상황을 고려해 1단계로 50개채널로 같은 해 9월 상용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존의 공중파 및 케이블TV와는 구별되는 전문채널을 운영한다는 방침아래 기존 케이블TV의 분야별 개별채널방식 대신 영화의 경우 액션,코미디,애정물 등으로 나눠 채널을 구성하는 등 장르별로 5∼10개 채널로 세분화한 복수채널방식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유상덕 기자>
1998-02-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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