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직제 확정/비서관 33명서 31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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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2-19 00:00
입력 1998-02-19 00:00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측은 지난달 발표했던 비서실장과 6개 수석,33개 비서관의 대통령비서실 직제를 일부 수정,비서관 수를 31개로다시 축소한 개정안을 18일 확정했다.

개정안은 당초 3개 비서관을 두기로 했던 정책기획수석실에 정책3비서관을 신설하는 대신 정무수석실의 행정과 치안 비서관을 합쳐 행정치안비서관으로 통합하고,사회복지수석실의 사회정책비서관과 공보수석실의 영상비서관을 폐지하는 내용이다.



개정안은 또 현재 1,2급을 임명하도록 되어있는 비서관에 3급도 임명할 수 있도록 해 청와대 직급 구조를 한단계 낮췄다.<관련기사 4면>

김당선자측은 이같은 내용의 대통령비서실직제령을 오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정부 각부처 직제령과 함께 의결할 방침이다.<이도운 기자>
1998-02-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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