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해저광케이블 개통/아주­유렵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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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2-17 00:00
입력 1998-02-17 00:00
◎한통 등 국내 2,270회선 확보

한국통신은 16일 한국과 유럽을 직접 연결해주는 국제해저광케이블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 케이블은 한국­일본­중국­홍콩­태국­말레이시아­인도­아랍에미리트연합­요르단­이집트­이탈리아­스페인­영국 등 아시아와 유럽 13개국을 연결하는 총연장 2만8천㎞의 통신선로로 세계에서 가장 긴 것이다.

한국통신 등 전세계 60개 통신사업자가 14억달러를 투자해 구축한 이 케이블에 한국통신은 9백82만달러를 투자,1천9백50회선을,데이콤은 5백5만달러에 9백60회선을,온세통신은 2백50만달러에 3백60회선을 각각 확보했다.<유상덕 기자>
1998-02-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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