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투신 고객 자산 24일부터 한투서 반환
수정 1998-02-14 00:00
입력 1998-02-14 00:00
신세기투신 고객들은 오는 24일부터 한국투자신탁 23개 지정영업점에서 신탁재산을 찾을 수 있다.
한국투신은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지난 6일 업계가 2조4천억원 규모의 ‘투신안정기금’을 조성해 한국투신에 지원키로 하는 등 신세기투신 고객재산의 원리금 보호문제가 원만히 해결됨에 따라 이같이 지급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신은 우선 오는 20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예약순서대로 거래하되 개인고객(일반법인 포함)이 먼저 거래를 재개하고 금융기관과 공공법인은 약 2주후부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했다.예탁 자산 인출을 원하는 고객들은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명서와 통장,인감을 지참하고 신세기투신 영업점 주위의 23개 한국투신 지정영업점을 찾으면 된다.(문의)한국투신 고객상담실 7894263.<이순녀 기자>
1998-02-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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