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정치인 쉬망 별세
수정 1998-02-11 00:00
입력 1998-02-11 00:00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금세기 최대의 목격자를 잃었다”면서 고인이 2차대전 당시 드 골 장군과 함께 레지스탕스 활동을 전개하면서 프랑스어 항전 선무방송을 한 목소리의 주인공인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라고 애도했다.
파리 태생 언론인으로 사회에 발을 디딘 그는 조르주 퐁피두 정권의 외무장관 등을 역임했다.
1998-02-1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