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업체 서광 화의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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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2-07 00:00
입력 1998-02-07 00:00
보스렌자 라코스떼 등의 브랜드로 잘 알려진 의류업체 (주)서광이 6일 자금난으로 계열사인 화장품회사 쥬리아와 함께 법원에 화의를신청했다.

서광은 지난 5일 상업은행 서울역전지점과 제일은행 구로지점 등에 만기가 돼 돌아온 어음 12억2천5백만원을 막지 못해 1차 부도를 냈으며,국제통화기금(IMF) 자금지원 이후 매출감소와 금융권의 자금회수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금융권 여신은 은행권 1천3백62억원과 제2금융권 6백11억원 등 모두 2천4백99억원.<이순녀 기자>
1998-02-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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