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주력제품 수명 다돼/47%가 출시 5∼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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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2-03 00:00
입력 1998-02-03 00:00
중소기업의 주력 제품들이 대부분 성장기를 넘기고 쇠퇴기를 맞고 있어 기술개발 강화가 시급하다.

2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1천300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술개발실태 조사결과 주력 생산품의 국내 시장 출시연령이 5∼10년(성숙·포화기)이 48.9%,10년 이상된 쇠퇴기도 15.2%에 달해 중소기업의 3분의 2가 수명이 다한 제품을 주력 제품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도입기(3년미만)는 9.2%,성장기(3∼5년 미만)는 26.7%에 그쳤다.<박희준 기자>
1998-02-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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