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름기로 더러워진 자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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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2-02 00:00
입력 1998-02-02 00:00
◎소주 약간 뿌린 후 닦으면 ‘반들반들’

신주단지처럼 모셔뒀다 설날 큰 맘 먹고 꺼내 차례음식 올리는데 쓴 자개상.이번 추석때까지 넣어두려면 깨끗이 닦아야 할텐데 기름기 많은 전,떡국이나 전골국물 등이 흐른 자국은 잘 지워지지 않는다.물걸레질,마른 걸레질을 번갈아도 좀처럼 깨끗해지지 않을 때 친척들이 마시다 남긴 소주병을 가져다 상위에 대여섯방울쯤 떨어뜨려 보자.마른 걸레질 한번이면 새 상처럼 반들반들 거울처럼 윤나게 될 것.(하이텔 ‘주부동호회’에서)
1998-02-0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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