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감원 새 청사 제일은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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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2-02 00:00
입력 1998-02-02 00:00
한국은행법 개정으로 오는 4월부터 한은에서 떨어져 나가는 은행감독원의 새 보금자리로 제일은행이 유력하다.감독기관이 감독대상인 은행에 거처를 마련하는 것이 얼핏보면 이상해 보이기도 하지만 두 기관 모두에게 이점이 있어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한은으로부터의 분가작업을 하고 있는 은감원은 새 거처로 제일은행과 한은 강남지점 및 기타 지역 등 세 가지 방안을 저울질한 결과 1일 현재 0순위는 제일은행이다.<오승호 기자>
1998-02-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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