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체 근로자 위탁교육 확대/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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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2-01 00:00
입력 1998-02-01 00:00
◎101개 전문대서 3만8,679명 대상/시행범위 5인 이상 산업체로 늘려

교육부는 31일 올해 전국 101개 전문대에 산업체 근로자 3만8천679명을 위탁교육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89개 전문대 2만9천126명에 비해 12개 전문대 9천553명이 늘었다.

위탁교육 대상자는 현대전자 대우 대농 LG반도체 등 대기업을 포함,2만5백여개 중·소기업체 근로자들이다.

교육부는 또 위탁교육 시행대상 산업체의 범위를 기존의 10인 이상에서 5인 이상의 산업체로 확대했다.교육대상 자격도 소속 산업체에 1년6개월 이상 근무경력에서 산업체 총 근무경력 1년6개월 이상으로 완화했다.



산업체 위탁교육제는 전문대의 시설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근로자를 재교육하는 제도로 2년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전문학사 학위가 주어진다.

교육은 전문대나 산업체에 별도로 마련된 학급에서 실시된다.올해 87개 산업체에 별도 학급을 설치,4천714명을 수용할 계획이다.<박홍기 기자>
1998-02-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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