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은 등서 아 채무보증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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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1-22 00:00
입력 1998-01-22 00:00
【도쿄 연합】 세계은행(IBRD)과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아시아 각국의 국채 등 채무상환을 보증하는 방안을 놓고 가맹국간 협의에 들어갔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이는 금융위기 초기단계에서 발생하는 각국 장기채무에 대한 신용하락이 민간자금의 회수를 촉발,위기를 증폭시키는 경우가 많아 국제금융기관의 보증으로 이를 막기 위한 것으로 IBRD와 ADB의 기능확대와 관련해서도 주목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보증대상에는 국채 등 국가채무 외에 외국 민간은행에 의한 융자도 포함돼 있다.

일본을 비롯,아시아 각국이 제안한 이 방안에는 구미 각국도 원칙적으로 동의하고 있으나 앞으로 이들 기관의 자기자본 강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각국의 출연금 부담 증액 문제를 놓고 가맹국간 조정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망했다.
1998-01-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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