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산 등 홍콩 3대 기업/“네거티브”로 신용 하락
수정 1998-01-17 00:00
입력 1998-01-17 00:00
무디스는 성명을 통해 이같은 조치가 ‘홍콩의 영업소및 소매자산 분야의 장기적인 취약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면서 “이는 다른 요소들과 함께 이들 기업의 활동 및 재무건전성을 해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스와이어 퍼시픽은 홍콩 캐세이 퍼시픽 항공사의 막대한 지분을 갖고 있는 그룹이다.
무디스는 “캐세이 퍼시픽이 홍콩에서의 비용상승과 동남아 지역에서의 운송량 감소로 인해 이미 타격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8-01-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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