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평채 판매 1천만불 돌파
수정 1998-01-10 00:00
입력 1998-01-10 00:00
지난해 12월3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외국환평형기금발행 외화표시 채권 판매액이 불과 1주일만에 1천만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9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이날 상오 현재 외평채 판매실적은 6백36건에 모두 1천1백12만3천달러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일별 판매실적은 지난해 12월31일 1백16만5천달러,지난 3일 1백71만9천달러,5일 1백70만2천달러,6일 1백31만4천달러,7일 2백30만6천달러,그리고 8일 2백91만6천달러로 나타났다.
재경원은 외평채의 판매액수와 매입자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보고 이같은 추세로 간다면 오는 3월말까지는 예정된 10억달러어치가 모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판매 은행별로는 외환은행이 6백1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신한 1백17만달러,제일 77억달러,하나은행 52억달러 등으로 집계됐다.
1998-0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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