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화학공장 폭발 근로자 20여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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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1-09 00:00
입력 1998-01-09 00:00
【홍콩·록우드(미 네바다주) AP AFP연합】 중국과 미국에서 지난 6일과 7일각각 강력한 폭발사고가 발생해 양국에서 모두 20명이상이 사망하거나 실종되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홍콩에서 발행되는 성도일보는 8일 중국 북부 섬서성의 화학 비료공장에서 6일 하오 폭발사고가 일어나 근로자 20명 이상이 숨지고 50여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사고의 폭음은 현장에서 20㎞ 가량 떨어진 신양에까지 들렸으며 공장에는 당시 600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어 사망자는 100여명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한편 미네바다주 리노시 인근 록우드에 있는 시에라 화학공장에서도 7일아침 강력한 폭발사고가 두차례 발생해 4명이 실종되고 6명이 부상했다.
1998-01-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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