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달중 소집 추진/정리해고·정부조직개편 처리/김 당선자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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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1-05 00:00
입력 1998-01-05 00:00
김대중 대통령당선자 진영은 이번 주부터 본격활동에 들어갈 노사정협의회를 통해 ‘경제3주체간 대타협’을 조속한 시일안에 마무리짓는 한편 정리해고문제 등에 대한 법적 뒷받침과 정부조직개편 등 시급한 현안의 처리를 위해 2월 임시국회를 앞당겨 이달중에 여는 조기소집을 적극 추진중인 것으로 4일 알려졌다.

김당선자측은 정리해고제 시행에 따른 보완조치로 ▲6조원 이상의 고용보험기금 조성 ▲정리해고된 근로자 우선 고용 ▲해고근로자의 체불임금을 보장하는 ‘임금채권보장제’도입 등을 강구할 방침이다.



국민회의 박상천 총무는 “정리해고문제 등 처리해야 할 현안들이 정리된다면 굳이 2월 국회를 기달릴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의 한 인사도 IMF협상의 후속조치와 관련된 법안처리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면서 ‘1월 단기국회’후 ‘2월 국회’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박정현·박찬구 기자>
1998-01-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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