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장롱속 금 모으기 운동’/기탁받은 금 전량 수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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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1-01 00:00
입력 1998-01-01 00:00
삼성그룹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장롱속 금모으기 운동에 나섰다. 삼성그룹은 31일 삼성물산의 종무식에서 ‘장롱속 금모으기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임직원들이 기탁한 금을 금괴로 제작,수출할 계획이며 대금은 수출 시점의 환율과 시세에 따라 약 1개월 후 임직원에게 원화로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은 전 임직원이 동참할 경우 약 10t의 금을 수집,1억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대우도 주택은행 고려아연 귀금속연합회와 연계,오는 1월 3일부터 전국적인 금모으기 운동에 들어간다.<박희준 기자>
1998-01-0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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