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차 합격자/수능평균 50∼70점 올라/’98대입
수정 1997-12-28 00:00
입력 1997-12-28 00:00
98학년도 특차모집 대학 합격자의 수학능력시험 평균 점수가 97학년도에 비해 대학별로 50∼70점까지 대폭 올랐다. 27일 합격자를 발표한 포항공대의 합격자 수능평균은 365.1점으로 97학년도 보다 평균 53.7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과별로는 화학과가 376점으로 가장 높았고 생명과학 373.9점,전자전기공학과 370.6점,전자계산학과 369점,기계공학과 368점 등이었다.
2천733명 모집에 6천20명이 지원,평균 2.21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연세대 특차합격자의 수능평균도 전년도에 비해 40∼50점 가량 올라갔다.
의예과가 379.9점으로 제일 높았고 상경계열 369.1점,건축 368.8점 순이었다.
상경계열 합격자의 평균점수가 전년도에 비해 55.9점이 상승,제일 큰 폭으로 올랐다.
평균 1.3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서강대에서 인문·사회계 합격자의 평균은 350점으로 전년도 평균 280점 내외보다 70점 가까이 올랐다.
사회·신문방송·정치외교학과군이 355점으로 가장 높았고 인문계가 345점으로 가장 낮았다.<박준석 기자>
1997-12-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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