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관광·향응 제공/국민회의 간부 3명 구속
수정 1997-12-12 00:00
입력 1997-12-12 00:00
김위원장 등은 지난달 30일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주민 60여명을 모아 지리산 관광을 시켜주고 2백30여만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제공한 혐의다.
이들은 또 지난달 24일 온산읍 덕신리 희락식당에서 유권자 35명을 불러42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하는 등 같은 달 28일까지 10차례 온산 언양읍 주민 2백10여명에게 4백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하고 김대중 후보 지지를 당부한 혐의다.<울산=강원식 기자>
1997-12-1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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