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청학년 베를린본부 폐쇄
수정 1997-12-10 00:00
입력 1997-12-10 00:00
【베를린 연합】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공동사무국의 남측본부는 9일 사무국 폐쇄를 발표했다.
공동사무국 남측본부 대표인 유세홍(26·조선대 치의학과 4년) 제3기 사무국장과 도종화(23·연세대 기계공학과 4년)씨는 이날 베를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부터 사무국 기능을 정지시키고 11일 한총련 파견대표의 직책을 사퇴하는 한편 사무국을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와 함께 “학우들과 괴리된 채 논의되는 제6기 한총련 건설 논의에 경악한다”면서 “한총련 건설 논의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1997-12-10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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